대히트 영화 「오쿠리비토」를 다룬 영화 기획 회사 「세딕 인터내셔널」(도쿄)이 동경국세국의 세무 조사를 받아 흥행 수입의 일부를 신고하지 않아서, 2012년 8월기까지의 5년간에 약 10억엔의 소득 은폐가 지적된 것이 29일, 알려졌다.
중가산세를 포함한 추징 세액은 약 4억엔으로, 동사는 수정 신고하고, 이미 납부했다고 한다.
관계자에 의하면, 동사는 작품을 기획하고, 배우의 출연 교섭등을 담당. 「오쿠리비토」(08년 공개)의 흥행과 DVD 판매로 얻은 수입의 일부에 해당되는 수억엔을 신고하지 않았던 것 외에 , 「13인의 자객」(10년 공개)의 해외 흥행 수입을 부외 계좌에 입금시켜 신고에서 제외했다고 보여진다. 제작 경비를 이중 계상한 케이스도 있었다고 한다.
국세국은 가장 은폐를 수반하는 소득 은폐라고 판단한 모양이다.
신용 조사 회사에 의하면, 동사의 13년 8월기의 매상고는 9억엔.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