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8일, 한국 조선일보에 의하면, 한국 JTBC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非首脳会談 (비정상회담)」이, 27일 방송분에 일본의 국가인「君が代(기미가요(일본국가))」를 흐르는 것에 대해 사죄했다. 신랑오락이 전했다. 27일 방송의「비정상회담」에서, 일본인 배우가 등장하는 씬으로「기미가요(일본국가)」가 흐르고, 프로그램 방송 후에 시청자로부터 분노의 소리가 잇따랐다.
이 소동에, 프로그램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서,「부적절한 음악을 사용했던것에 대해 깊게 사과 말씀드립니다. 제대로 정밀조사하지않고 음악을 보내버린 것은 중대한 미스였습니다」라고 사죄했지만, 분노가 가라앉지 않는 한국 넷 유저로부터,「프로그램 스탭이 공개 사죄해야 한다 」「건국 이래, 처음. 사죄만으로 끝난다고 생각하는지?」「용서되지않는 미스」라는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다.
같은「기미가요(일본국가)」에 민감한 중국의 넷 유저는 이것을 어떻게 본 것일까. 이하는, 중국의 뉴스 사이트에 전해진 코멘트의 일부.
「(넷 유저의 반발에) 납득. 너무 민감하겠지」
「한국인의 애국정신은 배워야 한다」
「하하. 한국도 대단히 열광적이다」
「대단한 담력이다. 흐를때의 문제가 될지모른다고 생각하지 않았던것일까?」
「이런 것이 일어나면, 중한은 단번에 사이 좋고 완만한. 로 해도 프로그램은 심하다. 이 곡은 중한에 있어서 타부일 것. 어째서 깨닫지못했지?」
「AKB48의 곡으로 했으면 좋았을텐데 」
「일본인의 게스트니까, 기미가요(일본국가)라도 좋지않은가」
「중국의 국가도「일본인을 넘어뜨릴 수 있다」라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흐를수없다고 말하는거야?」
「불평한다면 차라리 일본인을 부르지 않으면 좋았다」
「한국인은 우리들보다 쭉 반일이다」
10월 29일 (수) 7시 30분 배신
출처 - Record Ch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