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나가 제과는 11월 1일, 모리나가 아이스 「치즈스틱」과, 도쿄도 유라쿠쵸 마루이 내의 「브랏스리 카페 Skew(ブラッスリー・カフェ)」와 콜라보레이션한 카페 「틱 카페」를 오픈시켰다. 오픈 기간은 11월 14일까지.
한정 디저트 「치즈 스틱의 몽블랑 시타테」(600엔/세금 별도)
동사의 「치즈 스틱」은, 본격 디저트처럼 진한 치즈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아이스. 이번, 동 상품의 캐릭터 "틱"이 , 유라쿠쵸역을 바라볼 수 있는 점내에서 유럽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카페 「브랏스리 카페 Skew」와 콜라보레이션. 입구나 내장을 "틱"으로 데코레이션 해, 「치즈 스틱」을 사용한 오리지날 디저트를 제공한다.
진한 풍미의 체다치즈와 순한 크림 치즈를 브랜드.
한정 디저트 「치즈 스틱의 몽블랑 시타테」(600엔/세금 별도)는, 동 상품 위에 마론크림을 짜, 몽블랑처럼 완성한 스위츠. 진한 치즈와 계절의 스위츠 소재 밤의 맛을 즐길 수 있다. 기간 중에 동점을 이용하면, 「치즈 스틱」과「초콜릿 스틱」의 한 입 사이즈를 점내에서 제공한다.
아울러 11월 26일까지 동사 공식 사이트에서, 「치즈 스틱」과「초콜릿 스틱」의 인기 투표를 실시하는 WEB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투표한 사람 중에서 추첨으로 50명에게, 틱 오리지널 쿠오카드(1,000엔분)와 틱 봉제인형(스트랩형 미니 사이즈)을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