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치하라 하야토(32)가 9일 오후 0시 10분경에 도쿄 세타가야구 하네기 1가의 환상 7호에서 승용차를 운전중에 추돌 사고를 낸 것이 11일, 경시청 키타자와서에의 취재로 밝혀졌다.
동서에 의하면, 추돌된 차가 또 앞차에 충돌. 각각의 차를 몰던 20대 남성 회사원 두 사람이 경추 염좌의 경상을 입었다. 이치하라에게 부상은 없었다. 동서는, 이치하라의 전방 부주의가 원인이라고 보고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이치하라의 소속 사무소는 「피해를 당한 분들에게는 성심성의껏, 사죄와 대응을 하고 싶습니다. 본인도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지도를 철저히 하겠습니다」라고 코멘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