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어티 방송도 좋지만, 매주 기대하며 보는 것이라고 하면, 드라마 방송이죠. 진지한 스토리이거나, 미스터리 같은 수수께끼가 있고, 러브 스토리이거나, 코미디이거나 다양한 드라마가 전개됩니다. 무의식중에 다음이 신경이 쓰여 봐버리게 되는데요. 물론 나오는 배우도 매력적인 사람이 많습니다. 이번에는 JOL틴세대가 금기 가장 인상에 남는 드라마는 뭔가, 『2014년 상반기에 인상에 남는 드라마는? 」라고 설문!
『2014년 상반기에 인상에 남는 드라마』랭킹
1위/실연 쇼콜라티에 ... 121명(39.9 %)
2위/내일, 엄마가 없어 ... 61명(20.1 %)
3위/잘 먹었습니다 ... 16명(5.3 %)
4위/S-최후의 경관 -... 15 명 (5.0 %)
5위/하나사키 마이가 잠자코 있지 않아 ... 12명(4.0 %)
6위/퍼스트 클래스 ... 9명(3.0 %)
6위/하나코와 앤 ... 9명(3.0 %)
1위는 121명이 대답해준 『실연 쇼콜라티에』
월9에서 하던 실연 쇼콜라티에가 가장 인기였습니다!
「사랑의 행방이 매회 신경이 쓰여 깨달으면 계속 보고 있었습니다」(오사카부・고교3학년) 「질척질척한 느낌이!」(사이타마현・고교3학년)처럼 등장 인물 각자가 처음엔 일방 통행의 짝사랑 투성이의 질척질척한 복잡한 연애 관계로 연결이 신경이 쓰인 사람도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뭐라고 해도「마츠 준의 연기나 내용이 짙다」(도쿄도・고교2학년)「이시하라 사토미가 너무 귀여웠어!」(효고현・고교2학년)라고 주연인 이들의 연기에도 관심이 쏠린 작품이기도 해요. 특히「이시하라 사토미의 적역에, 두근두근 할 수밖에 없었던 부분」(카나가와현・고교2학년)라는 목소리가 굉장히 많고 사에코역의 이시하라 사토미씨에게 푹 빠진 사람이 속출! 1위가 된 것도 납득입니다!
2위는『내일, 엄마가 없어』로 61명이 대답해주었습니다.
방송 시작 후 전체 스폰서가 CM을 보류했다는 전대 미문의 사건에서도 화제가 된 「내일, 엄마가 없어」가 2위에 랭크인입니다.
「너무 충격적인 주제로 아시다 마나양들의 연기력에 압도되었습니다!」(도쿄도・고교2학년)이라는 말에 모두 집약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밥을 먹거나 목욕을 하거나, 가족과 웃을수 있는것에 고마움을 알았던 것이 인상에 남았습니다」(가나가와현・중학2학년)등 방송을 보고 생각하게 된 사람도 많아 매우 인상 깊은 작품입니다.
3위는 16명이 대답해준『잘 먹었습니다』
정확하게는 2013년 9월부터 2014 년 3월까지 방송이어서 2014년 상반기 뿐만이 아닙니다만, 아침 드라마의 잘 먹었습니다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
「15분 안에 감동이 있고 웃음이 있고 버라이어티가 풍부한 부분」(도쿄도・고교2학년)이라는 곳이 인기 같습니다. 다음은「메이코와 유타로씨의 관계가 무척이나 사이가 좋고 하여 이상적인 부부라고 생각했기때문」(도쿄도・OG)처럼 주역의 사람에게 이상적인 부부상을 보고있는 사람도 많았다는것 같습니다.
4위는『S-최후의 경관-』으로 15명이 대답해주었습니다.
경찰청 내부에 설립된 범죄자를 생포하기위한 특수 부대를 그린 S-최후의 경관-이 4위입니다.
뭐니뭐니해도「무카이 오사무와 아야노 고가 너무 멋있었다♪」(오사카부・고교3 학년)라고 주역 두사람의 멋있음에 인기가 집중했습니다. 실제로 굉장히 근사 하지요. 그래서「캐스팅이 인상에 남았다」(도쿄도・대학2학년)처럼, 어쨌든 배우를 드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2015년 공개의 영화도 기대 되네요!
5위는 12명이 대답해준『하나사키 마이가 잠자코 있지 않아.』
여성판 한자와 나오키(?)이라고도 불린 하나사키 마이가 잠자코 있지 않아도 인기였습니다. 어쨌든「재미와 상쾌함!」(이바라키현・고교2학년)과 같이 문제를 마이가 단번에 해결하는 것이 상쾌한거죠. 다음은「은행의 일을 안 재미」(아이치현・기타)처럼 은행 내부의 일이 여러가지 아는 것도 좋았습니다.
덧붙여서 같은 이케이도 쥰 원작 작품의『루즈벨트・게임』은 9위(5명)이었습니다.
6위는『퍼스트・클래스』로 9명이 대답해주었습니다.
「나 이외에는 전원 악녀」라는 인상적인 광고 카피로 화제가 된 퍼스트 클래스. 「여자의 질척한 관계가 재미 있었고, 사와지리 에리카가 귀여웠다」(나가노현・중학교3학년), 「패션 업계나 굉장히 멋있어서 동경의 세계였지만, 실제로는 질척해서 힘들구나라고 생각했고, 신데렐라 스토리가 너무 재미 있었으니까! 그리고 마음속으로는 실제로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알아서 엄청 재밌었어!」(도쿄도・고교2학년)처럼 화려한 패션 업계의 이면의 질척질척함을 그렸던 것이 인기입니다. 그리고, 마음의 목소리도 좋았군요. 「여자끼리의 질척함이 무섭지만 눈을 뗄 수 없어...! 다만, 남자에겐 이것이 여자 전원에게 해당된다고 생각하지 않았음 좋겠다(웃음)」(치바현・고교2학년)라는 의견도. 그렇죠! 전원에게 해당되지 않죠!
마찬가지로 6위는 9명이 대답해준『하나코와 앤』
현재 방송중인 NHK의 아침 드라마, 하나코와 앤이 랭크인입니다.
「처음으로 아침 드라마에 빠졌다. 하나코의 부지런함과 미와 아키히로씨의 나레이션이 최고로 멋져」(치바현・고교3학년)처럼, 미와 아키히로씨가 나레이션을 하고 있는 것으로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다음이 신경이 쓰이는군요!
이하로는『속・최후로부터 두번째 사랑』『의룡4』『루즈벨트・게임』로 이어집니다.
이렇게 보면 10대의 인기 드라마의 추세는 주역이 아주 매력적인 것과 조금 인간 관계가 복잡하고 질척거리거나, 생각할만한 친밀한 테마가 있는 작품인것 같습니다. 금기의 드라마에도 그런 작품은 많이 있고, 기다려지네요!
이상, 『2014년 상반기에 인상에 남는 드라마는?』설문이었습니다!
(답변 303명의 JOL 편집부 조사/2014년 5월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