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애니메이션 「사자에상」 의 방송 개시 50주년을 기념한 3시간 반의 스페셜 방송이 후지테레비계에서 올가을 방송된다. 이번에 동 방송이 애니메이션과 실사 드라마로 구성되는 것이 밝혀졌다.
10월에 방송 개시 50주년을 맞이하는 애니메이션 「사자에상」.스페셜 방송의 애니메이션 파트에서는 판타지 요소도 섞어서 과거의 사자에 등을 그리는 에피소드와, 사자에상 일가의 가족 여행이 전개된다. 또 1월부터 2월까지 실시된 공모 기획에서 선정된 실재하는 28세대의 가족 중에서 3세대가 실명으로 등장한다. 실사 드라마 파트에서는 10년 후의 사자에 등을 그리는 무대판에 이어 20년 후의 모습을 그린 오리지널 에피소드를 전개. 방송일 등의 상세는 속보를 기다리자.
또한 오늘 8월 18일 방송회를 끝으로, 후구다 마스오 역의 마스 오카 히로시가 졸업. 25일 방송회부터는 이를 다나카 히데유키가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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