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9월까지의 중단 설이있는 아침 정보 프로그램 '비빗토'(TBS계). 4월 14 일자 '일간 겐다이 DIGITAL」에 의하면, 새로운 프로그램의 MC로 이미 만담가 타테카와 시라쿠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고한다.

"타테카와는 방송국에서 점심에 방송되는 '히루오비」의 레귤러 해설자로서 자신의 매운 맛 코멘트에서 노인 분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게다가, 새로운 프로그램에는 그가 소속 연예 기획사가 제작에 참여하는 것을 내용은 확 바뀌는거 같다"(예능 기자)

현재 오전 8시 시작 프로그램이라고하면, NHK 「아침 드라마 '가 20 %를 넘는 높은 시청률을 획득 중. 그 방송 종료 후에 얼마나 시청자를 끌어 수 있겠는가 각 방송국은 격전을 벌이고있다.

"하토리 신이치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는 '모닝 쇼'(TV 아사히 계)의 시청률 8 % 전후를 필두로 「토쿠다네!」(후지 TV)와 "슷키리"(일본 TV계)가 6 %로 그 치열 같은 싸움을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크게 뒤쳐져 있는 "비빗토"이 3 % 대를 어슬렁있는 느낌입니다 .TBS으로는 어떻게 든 "혼자 패배"상태를 개선하려는 지요 " (방송국 관계자)

그런 "비빗토"얼굴이라고하면, TOKIO의 고쿠분 타이치. 전신의 '마약'시대도 포함하면이 시간대의 사회는 5 년째가된다.

"시청률이 저조했다"마약 "을 1 년으로 대폭 바꾸고 여배우 마야 미키를 더한 형태로"생생한 "는 시작되었습니다. 17 년 4 월부터는 원래 NHK 아나운서의 호 리오 마사아키도 더해 재건을 도모했지만, 좀처럼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과연 5 년이 지나도 회복 조짐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국의 간부도 중단을 결정했다 지요 "(스포츠 지 기자)

연간 1억엔이라고 불리는 고쿠분의 개런티. 그것이 없어지는 두 아이의 아버지로는 힘들텐데 .......

"17년에 프로그램이 '방송 윤리 · 프로그램 향상기구'(통칭 BPO)에서 노숙자의 인권을 끼친 등으로주의를받은 적이있었습니다. 그 때부터 코쿠부으로는 직원에 대한 불신 느낌이 더해 졌다고합니다. 또한 본인 중에도 "하고 잘라 말했다"감이 있다고하고, 주위에 "그만두고 싶다"라고 토로하고있는 것 같아요 "(예능 프로 관계자)

침몰하는 배에서 빨리 내려 싶다고 생각하는 고쿠분. 하지만 TBS 측 으로서는 쉽사리 동의 할 수없는 속사정이있는 것 같다.

"TBS는 지난 쟈니스에서 드라마의 주역으로 추대 된 사람을 거절했기 때문에, 연속 드라마의 주연으로 이미 내정되어 있던 쟈니즈의 다른 아이돌을 인상된 적도 있었다. 그런 트라우마가 있었기 때문에 나 국 측 으로서는 프로그램 종료 방법은 매우 너 버스가되어있는 것 같네요. 포석으로 17 년 10 월부터는 고쿠분이 사회의 심야 프로그램 「세계 비교해 보니 "을 시작하고있다. 물론 사무 곳으로의 손탁 해요. 방송에서 다만 5 년이라고하는 고비이고, 고쿠분 본인이나 국 측도 깨끗한 형태로 구분을 붙이고 싶은 지요」(동 · 예능 프로 관계자)

쟈니즈 탤런트가되면, 쉽사리 떠날 수도 어려울 것 같다 ....

https://friday.kodansha.co.jp/article/42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