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 잠복 24 <히비야 21시 05분>
4월 상순의 밤. 히비야 극장 『극장 클리에」의 분장실 입구에는 많은 여성 팬들이 함께했다.
그녀들의 목적은 무대 「열두 번째 천사」에 출연하는 이노우에 요시오 (39). 높은 가창력과 달콤한 마스크로 알려진 뮤지컬계의 왕자이다.
9시 넘어 전신 블랙 미남이 대기실 입구 왔다. 이노우에라고 생각했는데, "KinKi Kids"의 도모토 코이치(40)가 아닌가.
"코이치와 이노우에는 지난해 뮤지컬 공연. 지난달 말 코이치가 라이프 워크로하고있는 뮤지컬"Endless SHOCK」가 상연 1700 회를 달성 한 때에는 이노우에가 커튼콜에 등장 할 정도로 막역 한 사이예요 " (무대 관계자)
친구인 이노우에의 연극을 보러 온 것이다. 그러나 이노우에 팬 코이의 모습에 놀라는 있었지만 조용한 반응이었다.
독신을 구가하는 코이치이지만 지난해 아빠가 된 이노우에에서 결혼에 대한 조언을받을 수있는 것일까.
「FRIDAY」2019년 4월 26일호
https://friday.kodansha.co.jp/article/4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