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비 아사히의 밤의 뉴스 방송 『보도 스테이션』(월~금 오후 9:54~11:10)에서는, 10월 4일부터 월~목요일의 메인 캐스터에 NHK 출신의 저널리스트 오오코시 켄스케를 기용. 게다가 테마곡도 리뉴얼. 공개 중인 애니메이션 영화 『용과 주근깨 공주』(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음악을 담당한 작곡가 반도 유타의 신 테마곡으로 새로운 스타트를 끊는다.
NHK에서 정치부 기자, 워싱턴 지국장 등을 역임하고, 2010년부터 5년간 「뉴스 워치 9」 의 캐스터도 맡은 오오코시가, 그 풍부한 경험을 살려, 매일의 뉴스, 포스트 코로나를 향한 세계의 움직임, 격동의 시대를 「확실한 시선」 으로 전해 나간다.
신 테마곡을 담당하는 반도는 오케스트라, 실내악부터 트랙메이킹, 입체음향을 구사한 사운드 디자인, 시어터 퍼포먼스 등 다방면에 걸쳐 활약. 요네즈 켄시와 우타다 히카루, 아라시의 악곡 어레인지도 담당, 『용과 주근깨 공주』 외, 애니메이션 시리즈 『유리!!! on ICE』(2016년) 등, 영상 작품도 많이 다루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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