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2/11부에서 1위, 3위로 2작 동시 TOP3에 진입한 키키 키린 씨의 명언집 『一切なりゆき 樹木希林のことば』, 『樹木希林 120の遺言』 이, 2월 15일 발표된 최신 오리콘 주간 BOOK 랭킹에서는 1위, 2위를 독점했다.
1위인 『一切なりゆき』 은, 2018/12/31부의 첫등장으로부터 이번 주로 8주 연속 TOP5에 들어갔고, 1위 획득은 2주 연속 통산 4번째가 되었다. 또, 주간 매상은 5.3만부를 기록하여, 이것으로 누적 매상은 39.1만부가 되어, 40만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본작은, 1985년부터 작년까지 게재된 다양한 장르의 잡지 인터뷰와 대담 기사에서, 키키 씨의 154가지의 명언을 엄선. 딸인 야야코 씨에 의한 상주 대리 인사 등도 수록하고 있다.
2위 『樹木希林 120の遺言』 은 주간 3.0만부를 매상, 지난주 2/11부의 3위에 이어, 이로써 2주 연속 TOP3에 입성했다. 본작은 결혼 직후의 인터뷰부터 『NHK 스페셜 "키키 키린을 살다"』, 아사히신문의 연재 『말하다 인생의 선물』 의 인터뷰까지, 잡지·전문지·프리페이퍼지 등 다방면에 걸친 미디어에서, 마음에 울리는 키키 씨의 120개의 말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