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달 그믐날의 NHK 홍백가합전(오후 7시 15분)에, 동국 축구 테마송을 노래한 남성 6인조 밴드 「Suchmos」 의 첫 출장이 내정. 근일중에 전 출장가수가 발표된다.
가나가와 쇼난발 6인조 「Suchmos」 의 첫 출장이 내정되었다. 혼다의 CM곡 「STAY TUNE」 을 출세작으로 하며, 동곡 수록 앨범 「THE KIDS」 는 작년, 일본 레코드대상 최우수 앨범상을 수상. 올해, NHK 축구 테마송으로서 제공한 「VOLT-AGE」 로, 홍백을 북돋운다.
데뷔 4년째. 보컬 YONCE(27)의 하이톤 보이스와 록, 재즈, 소울을 융합시킨 사운드가 특징. 월드컵의 일본 대표 첫 경기 콜롬비아전에서는 NHK홀에서 “하프타임 쇼”를 실시하여, 역사적 승리를 뒷받침했다.
그 밖에 작년 첫 출장한 「엘레펀트 카시마시」 의 보컬 미야모토 히로지(52)의 솔로 첫 출장이 결정. 시이나 링고(39)와의 콜라보곡 「獣ゆく細道」 의 피로가 기대된다. 홍조에서는 젊은이들에게 인기인, 아이묭이 첫등장. 또한 이번 달에 “집목선언”하여 약 2년 만에 활동 재개한 「이키모노가카리」 가 복귀 스테이지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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