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일)의 니혼테레비계 「행렬이 생기는 상담소」 에서 Perfume의 특집이 방송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3명이 히로시마에서 활동하던 시절부터 Perfume이 세계적 아티스트가 되기까지의 히스토리를 재현 드라마로 소개한다. 드라마에서 Perfume을 연기하는 사람은 오린, 무라카미 카나코와 니혼테레비의 이치키 레나 아나운서의 3명. 이들은 지난 7월 니혼테레비계에서 방송된 음악특방 「THE MUSIC DAY」 에서 Perfume과 함께 6명으로 「チョコレイト・ディスコ」 를 피로했다. 방송에서는 이 콜라보레이션의 뒤편도 온에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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