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작가 아키모토 야스시 씨가 프로듀서를 맡는 「AKIMOTO PROJECT LLC」(APL)가, 미국 인기 배우인 윌 스미스가 이끄는 미 제작 회사 「웨스트 브룩」 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것이 25일, 발표되었다.
APL은 다양한 분야에서 히트 콘텐츠를 만들어 온 아키모토가, 글로벌 히트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설립. 글로벌하게 전개하기 위해서는, 항상 세계에 영향을 주는 할리우드에서의 높은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가진 인재나 프로덕션과의 제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이번 파트너십 체결에 이르렀다.
첫 번째 프로젝트로서 2006년에 아키모토 씨가 출판한 소설 「코끼리의 등」 을 존 허먼 각본 아래 북미 영화화하는 것이 결정(타이틀은, 「The Elephant's Back」). 또, 새로운 프로젝트도 진행중이며, 가까운 시일 내에 발표 예정이라고 한다.
아키모토 씨는 코멘트를 발표.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 그 예측을 말하는 것은 내 일이 아니지만 이것만은 말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을, 당연이라고 생각하지 않게 되는 시대, "의심 암귀"의 시대가 온다』 두 마리째의 미꾸라지가 비즈니스가 될 리는 없지요. 언제나 새로운 것이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Westbrook과의 대처도, 그런 예정 조화를 부수는 시도의 하나입니다. 왜 Westbrook이 아키모토 야스시와? 왜 아키모토 야스시가 Westbrook과? 그 대답은 저와 그들의 흥분 속에 있습니다. 신 프로젝트에 기대해 주세요」 라고 의욕을 나타냈다.
https://hochi.news/articles/20210625-OHT1T5115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