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ViVi 7월호에 게재된 미야와키 사쿠라 씨의 기사 일부가
정보 해금 전의 내용을 포함함에도 불구하고
사외로 유출해 버린 것에 관하여
여러분께는 큰 폐를 끼쳤습니다.
이쪽의 주의 부족으로 해당 기사가 잘못되어
표지 해금 정보와 함께 납품하다
샘플 기사군 안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폐사의 중대한 실수로 인하여
본인을 비롯하여, 응원하는 팬 여러분,
관계 각처의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을
짓밟는 결과가 되어버려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 사태를 깊이 받아들이고,
부내의 정보 관리에 대한 재검토를 신속히 실시하고,
두 번 다시 이와 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 방지에 전력으로 임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ViVi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