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부터 1주간에 걸쳐 니혼테레비계에서 전개되는 캠페인 「Good For the Planet(GFP) 위크」 의 스페셜 서포터로 여배우 하시모토 칸나가 취임하는 것이 12일, 알려졌다. 취임에 즈음하여, 하시모토는 「미력하나마, 여러 사람에게 계속 발신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라고 자세를 나타냈다.
동 캠페인은 SDGs(지속 가능 개발 목표)의 17개 항목을 중심으로 사람을 위해, 삶을 위해, 사회를 위해, 미래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시청자와 함께 고민해 보는 1주일간. 올해의 테마는 「#지금부터 스위치」 로, 동국의 방송이, 다양한 장르의 「미래에 좋은 일」 과 「지구에 좋은 일」 을 발견·발신해 나간다. 퍼스널리티는 TOKIO가 맡는다.
TOKIO와의 "공연"에 하시모토는 「『철완 DASH』 를 좋아해서, TOKIO가 밭을 갈거나 여러 가지 생물을 연구하는 모습을 계속 지켜봤다」 라며 「이번에 함께 GFP를 하는 동안 나 자신도 SDGs를 여러 가지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캠페인 개시를 고대했다.
동 캠페인의 공식 트위터 내에서는, 스페셜 콘텐츠로서 「하시모토 칸나의 굿프라 점」 을 전달할 예정. 「Good For the Planet」 의 약자 「G」, 「F」, 「P」 중에서 고르면 하시모토의 오리지널 운세 동영상이 도착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