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라 켄고 주연의 스페셜 드라마 「꿈 식당의 요리사~1964 도쿄 올림픽 선수촌 이야기~」(밤 7:30-8:42, NHK 종합)가 7월 23일 (화)에 방송되는 것이 알려졌다. 또한 Snow Man의 미야다테 료타가, 젊은 요리사 역으로 출연하는 것도 발표되었다.
동작은, 1964년 도쿄 올림픽 선수촌을 무대로, 선수들에게 안전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서 분투하는 젊은 요리사들의 정열과, 선수촌에서의 국경을 넘은 교류를 통해서 일본인이 자랑하는 대접의 원점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