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요시타카 유리코(30)가 주연을 맡는 TBS계 드라마 「저, 정시에 돌아갑니다.」(화요일 오후 10시)가 카카쿠컴이 운영하는 식당 검색·예약 사이트 「타베로그」 와 공동 기획을 실시. 극중에 등장하는 상하이 반점이 타베로그에 등장한다.
원작은 아케노 카오루코 씨의 동명 소설. 요시타카가 연기하는 것은 WEB 제작 회사에 근무하는 32세 독신 WEB 디렉터 히가시야마 유이. 일 중독으로 집에 돌아오지 않는 아버지를 보고 자라, 신졸 입사한 회사에서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일하여 사고로 큰 부상을 입은 과거를 갖고, 전직 후에 「반드시 정시에 돌아간다」 라는 신조를 지키는 유이가 문제를 해결하는 이야기이다.
제1화로, 정시 퇴근한 유이가 온 것이 중국 음식점 「상하이 반점」. 주인 왕단(에구치 노리코), 토즈카(카지와라 젠), 시노하라(사카이 토시야)등과 "회사의 이모저모" 이야기로 달아오르는 편안한 장소로서 등장했다.
이번에, 이 가게를 소개하는 특설 사이트가 오픈. 타베로그의 점포 정보 페이지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극중에 등장하는 요리와 점내의 사진이 게재된다.
이어서 타베로그 게재점과의 연동 기획 「18:00 퇴근 & 트윗으로 포상 선물을 받는 캠페인」 도 실시. 평일 18~19시에 도내의 대상점에서 식사를 하고, 트위터에 「#わた定」 를 추가하여 그 음식점의 점내에서 트윗을 올리면 그 자리에서 방송 오리지널 굿즈가 제공한다.(6월 18일까지 실시 예정. 선물은 소진되는 대로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