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에 후지테레비계에서 방송된 「세계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 2019 남자 쇼트 프로그램」(오후 7시 42분) 평균 시청률이 16.6%였던 것이 22일 알려졌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오후 8시 25분 오른쪽 발목 부상 직후 4개월 만의 실전으로 올림픽 연패의 하뉴 유즈루(24)=ANA=의 득점이 나온 장면에서 23.1%의 높은 시청률을 획득했다.
또 20일에 동국계에서 방송된 여자 SP(오후 8시 1분)는 평균 시청률 16.5%를 기록. 순간 최고 시청률은 18년 평창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알리나 자기토바(16)=러시아=의 연기 종반부터 연기 후의 VTR이 흐른 오후 8시 54분~55분에 21.2%를 기록했다.
22일 여자 프리, 23일 남자 프리도 동국계에서 방송된다.(숫자는 칸토 지구 비디오 리서치 조사)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322-00000072-sph-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