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빠에게 왜놈에게 미쳐서 왜국 들락날락한다고 등짝 스메싱 몇 번 당했었는데 n1 178점 나오고 JPT 940점 나와서 이걸로 밥벌어 먹고 사니까 어느순간 엄빠가 내돌보고 왜국의 고마운 분이라고 하더라
학원 한번도 안다니고 종합 문제집 한권 풀고 저 점수 받은거라 나도 나름 뿌듯 했어
엄빠에게 왜놈에게 미쳐서 왜국 들락날락한다고 등짝 스메싱 몇 번 당했었는데 n1 178점 나오고 JPT 940점 나와서 이걸로 밥벌어 먹고 사니까 어느순간 엄빠가 내돌보고 왜국의 고마운 분이라고 하더라
학원 한번도 안다니고 종합 문제집 한권 풀고 저 점수 받은거라 나도 나름 뿌듯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