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저렇게 어깨동무 하면서 가다가
하루타가 나루세, 아리가또네 하잖아
근데 이 씬이 다나카 케이 크랭크업이었다고 한거 생각하니까
뭔가 애드립으로 나루세 연기해준 치바한테 고마워 그동안 수고했다 이런느낌으로 말해준거 같아서
하루나루 쫑난거는 둘째치고 훈훈하면서 뭉클했어ㅠㅠ
둘다 진짜 거지같은 대본가지고 이만큼 연기해준거 진짜 너무 고맙다....
마지막에 저렇게 어깨동무 하면서 가다가
하루타가 나루세, 아리가또네 하잖아
근데 이 씬이 다나카 케이 크랭크업이었다고 한거 생각하니까
뭔가 애드립으로 나루세 연기해준 치바한테 고마워 그동안 수고했다 이런느낌으로 말해준거 같아서
하루나루 쫑난거는 둘째치고 훈훈하면서 뭉클했어ㅠㅠ
둘다 진짜 거지같은 대본가지고 이만큼 연기해준거 진짜 너무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