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여기서 더 어이없을수가 있을까의 나날이었는데
하루하루 스펙타클하다 진짜
내가 널 알게된날부터 9월 30일까지 긴시간동안
힘들다고 맘이 갈기갈기 찢어진다던 내담냅두고
널 이해하려고 했던 그 시간들.. 너무 아깝다 시발
그럴애는 아니라며 지난시간까진 왜곡하지말자무새로 살았는데
와 어떻게참았냐
쥿사이에선 뭘 반성하고 왜 울었어
저걸 저렇게 가볍게 드립치듯 공개할일이냐
그냥 니들끼리 계약하고 알면되잖아
가지가지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이제 화도안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