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쵸가 일본인인 야키니쿠집에서 알바하는데 내가 외국인이라서 그런가? 진짜 마치 아기한테 하나하나 말해주듯 가르쳐줘서 도리어 내가 답답할 정도랄까... 우리나라에서 알바 꽤 많이해봤는데 한국에 그 가르쳐주는 스피드에 비하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