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관정도 됐으니까
감독도 이거랑 쥐치즈가 자기 대표작이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본인도 만족하고 평도 좋았는데 코로나 때문에 ㅠ
투자 취소되고 배급사 대형에서 제작사로 바뀌면서
개봉과 동시에 아마존 프라임에 풀리는데
감독이 오프개봉을 강력히 밀어서 전국 20관 규모
미니시어터로 개봉한대 ㅜㅜ
근데 이렇게 되어버리면
일본영화협회에서 인정하는 "영화"가 아니라서
후보로 오르거나 상을 받기가 힘들어지나봐
그래서 본인은 괜찮은데 배우들이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없어지는걸 안타까워하더라고 ㅜㅜ
진짜 코로나 코로스다 ㅜㅜㅜㅜㅜㅜㅜㅜ
감독도 이거랑 쥐치즈가 자기 대표작이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본인도 만족하고 평도 좋았는데 코로나 때문에 ㅠ
투자 취소되고 배급사 대형에서 제작사로 바뀌면서
개봉과 동시에 아마존 프라임에 풀리는데
감독이 오프개봉을 강력히 밀어서 전국 20관 규모
미니시어터로 개봉한대 ㅜㅜ
근데 이렇게 되어버리면
일본영화협회에서 인정하는 "영화"가 아니라서
후보로 오르거나 상을 받기가 힘들어지나봐
그래서 본인은 괜찮은데 배우들이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없어지는걸 안타까워하더라고 ㅜㅜ
진짜 코로나 코로스다 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