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여름! 마루 라디오 못알아들어도 주파수 맞춰서 들을수있다는게 너무 행복했다! 사이타마 살았는데 사이타마 티비에 운좋게 자니벤 해줘서 보고 ㅋㅋㅋㅋ

첫번째 나츠 코미케 운좋게 프리 굿즈 되게 빨리 사고 코미케앞에서 프리 쿠지했는데 3등 쿠션 받아서 쿠지 알바 언니들이 진짜 축하해주고!

애니메이트가서 쿠농 굿즈 쓸어오고

도쿄 유명지 더워도 걸어다니고...

동네 산책하는거랑 집에서 슈퍼 가까워서 장봐서 해먹는것도 좋았어 ㅠㅠ 아직까지 카라아게랑 규탄 생각난다 ㅠㅠ

코시엔할때라 사이타마 경기장가서 보고

하.. 너무 행복했다... 다음엔 겨울에 한번 살아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