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나랑 친해지고 싶은건지 말 걸어오는 사람들 심리를 모르겠어서 다 밀어냄 솔직히 뭔가 꿍꿍이가 있을 거 같고 뭘 목적으로 친해지고 싶다는 거지 나에 대해 뭘 안다고 다가오는 거지 뜯어낼 돈도 없는데 이용하려고 그런가 아님 그냥 자기가 외로우니까 나한테 오는 건가 이런 생각 들고.. 왜 이런 생각 드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고칠 수 있는 방법도 없을 거 같고 평생 이렇게 살 거 같아서 내 자신이 불쌍하다
잡담 이런 말 하면 쓰레기 소리 들을 거 같은데 익명의 힘을 빌려서 말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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