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상이 먼저 탓키한테 주니어 육성 도와달라고 하긴 했지만
연예계 은퇴하고 도와달란 얘기가 아니라 연예인 하면서 도와달라는 얘기였는데
탓키 본인이 플레잉 매니저하면 자기도 망가지고 주니어들도 망가진다,
주니어도 사람이고 주니어들에게도 인생이 있는데 어설픈 마음으로 사람 인생을 다룰 수 없다면서 은퇴까지 했다 함
만약 탓키가 은퇴 안했어도 쟈니상 돌아가신 후에 주니어 육성은 쟈니스들 다 같이 돕긴 했겠지만(스태프들도 있고)
오타쿠들+찌라시들 탱킹은 누가 했으려나.... 쥬리?
탱킹 역할이 회사에서 그렇게까지 중요한건진 모르겠다만 뻘하게 궁금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