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벤치에 앉아있었는데 미용사라 머리가 현란해서
더 그랬는지도 모르지만 경찰이 키미 콘나도코데 나니시테루노?
라고 해서 호시오 미테마스 라고 했다가 더 수상하게 여겨져서
코방 까지 갔다왔데..ㅋㅋ
근데 진짜 별 좋아해서 별 보고 있었데 웃펐다..
공원 벤치에 앉아있었는데 미용사라 머리가 현란해서
더 그랬는지도 모르지만 경찰이 키미 콘나도코데 나니시테루노?
라고 해서 호시오 미테마스 라고 했다가 더 수상하게 여겨져서
코방 까지 갔다왔데..ㅋㅋ
근데 진짜 별 좋아해서 별 보고 있었데 웃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