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친구가 일주일에 한번씩 무슨 성경모임같은거 한댔는데
난 기독교 인줄 알았더니
성경책아니고 무슨 교리같은 걔네종교책이었고
나한테 운명을 믿냐는둥 자기는 운명은 정해져있다고 믿는다
소리해대길래 왜그런가 했더니 사이비였음 ㅠ
걔네 공부하는거 가족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했다더라
뭐 달아난다고
진짜 믿냐고 했더니, 인터넷에 검색하면 역사 다 나온다 그러고
미친.. 근데 진짜 의심1도 안하고 그대로 말하는거보고 충격
난 기독교 인줄 알았더니
성경책아니고 무슨 교리같은 걔네종교책이었고
나한테 운명을 믿냐는둥 자기는 운명은 정해져있다고 믿는다
소리해대길래 왜그런가 했더니 사이비였음 ㅠ
걔네 공부하는거 가족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했다더라
뭐 달아난다고
진짜 믿냐고 했더니, 인터넷에 검색하면 역사 다 나온다 그러고
미친.. 근데 진짜 의심1도 안하고 그대로 말하는거보고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