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솔직히 올해는 무리라고 진작에 생각했고 그래두 딸내미 한살 된 이후엔 연기일한다는 소리 들렸으면 하는 바람ㅠㅠ 잡지연재가 나름 생존신고가 되고 있긴 하지만 칸쨩 연기하는 모습 얼른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