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출신이다보니
진짜 아무것도없는 내집이 너무그립다.
저녁 9시면 갈곳없어서 편의점가서 깡소주마시던
내가 너무그리워
아침이면 사람들 출근하는소리.애기들 학교가는소리
시끌벅적하는게 길어야 30분인 내 고향이 너무그립다
그 30분동안 마주치는사람들한테 서로 인사하는 모습들..
오후되면 구석에있는 놀이터에 애들모여서 시끌시끌하는것도.
6시되면 왜그렇게 맛있는냄새만 나는건지..
진짜 너무 그립다ㅜㅜ
다 그립다ㅜㅜ
오늘은 학교가는데 모르는 아주머니가
잘다녀와라고 말걸어주는데 눈물날뻔..
진짜 아무것도없는 내집이 너무그립다.
저녁 9시면 갈곳없어서 편의점가서 깡소주마시던
내가 너무그리워
아침이면 사람들 출근하는소리.애기들 학교가는소리
시끌벅적하는게 길어야 30분인 내 고향이 너무그립다
그 30분동안 마주치는사람들한테 서로 인사하는 모습들..
오후되면 구석에있는 놀이터에 애들모여서 시끌시끌하는것도.
6시되면 왜그렇게 맛있는냄새만 나는건지..
진짜 너무 그립다ㅜㅜ
다 그립다ㅜㅜ
오늘은 학교가는데 모르는 아주머니가
잘다녀와라고 말걸어주는데 눈물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