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게닌들이 반발하는 이유가 된듯하네
소속사가 내놓은 해결안이 계약해지or 은퇴회견이였다는게충격이기도 하고

마츠모토가 농담식으로 일본의 대표적 블랙기업이라는게 개런티 배분도 그렇지만소속연예인뿐아니라 매니저 한사람이 대여섯명씩 관리하는 것도 소름이였는데

잘못한게 미야사코.료가 맞지만 그동안 악명과 더불어 직장생활하는 일반인들이 회사에 느끼는 감정까지 대리로 느끼는거 같아 반요시모토 기류가 더 심해진거 같음

마츠모토는 요시모토가 나서서 인터뷰 하라는데 과연..
인간성 차갑다고 놀림받는 히가시노가 같이 활중된 덜유명한게닌들 말하면서 울먹이는걸 보니 갈때까지 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