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사코 히로유키, 타무라 료, 레이저 라몬 HG, 후쿠시마 요시나리, 쿠마다 마사시, 펀치 하마사키, 기무라 타쿠히로, 무디 카츠야마, 2700, 디에고에 관한 보고와 사죄
폐사 소속 아메아가리결사대 미야사코 히로유키(49세) 런던부츠 1호 2호 타무라 료(47세), 레이저 라몬 HG(43세), 가릿토츄 후쿠시마 요시나리(41세), 쿠마다 마사시(46세), 더 펀치의 펀치 하마사키(38세) 텐신 기무라 타쿠히로(43세) 무디 카츠야마(39세), 2700 야소시마 히로유키(35세), 2700 츠네미치 히로시(36세), 스트로베이비 디에고(41세)의 11명을 오늘부터 당분간 활동을 정지하고 근신 처분하는 것을 결정했습니다.
본건은 5년 정도 전에 상기 게닌이 특수 사기 그룹으로 알려진 반사회적 세력 주최의 회의에 참가했다는 것입니다. 당사가 여러 차례에 걸쳐 해당 탤런트에 대한 청취와 각자의 기억 정리, 확인을 정중히 한 결과, 해당 게닌에게, 반사회적 세력 주최 모임이라는 인식은 없었으며, 또한, 보도된 것과 같은 금액은 아니었지만, 회합의 참가에 따라 일정 금전을 수령한 것으로 인정되었습니다.
폐사는, 평소부터 소속 게닌·탤런트 및, 사원을 향한 컴플라이언스 연수를 통해서, 컴플라이언스 준수와 의식의 향상을 철저하게 해왔습니다. 폐사에 있어서, 이번 사실 확인 결과는, 중대한 문제라고 생각하여, 이번 처분에 이르렀으며, 폐사에서도 그 책임을 통감하는 바입니다.
관계 각위, 팬 여러분께는 막대한 폐를 끼치는 것을, 깊이 사죄하는 것과 동시에, 향후, 소속 탤런트에의 컴플라이언스 연수의 강화를 한층 더 도모하여, 두 번 다시 이러한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회사 전체가 하나가 되어, 사내 의식의 철저를 실시해 나가겠습니다.
(개인 사죄 코멘트 생략)
https://www.yoshimoto.co.jp/corp/news/media/media1906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