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모토 흥업 소속 게닌들이 사기 그룹의 망년회에 출연했다고 사진 주간지 『FRIDAY』 가 보도한 문제로, 스포니치가 6월 24일 「요시모토 흥업 미야사코 히로유키, 타무라 료 등 게닌 11명을 근신 처분, 금전의 수수가 발각」 이라고 보도했다. 기사는 나중에 삭제되었다.
요시모토 흥업은 허프포스트의 취재에 「오보입니다」 라고 설명했지만,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NHK가 타무라 료 씨가 사회를 맡은 BS1의 프로그램 재방송을 취소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이 문제로는, 게닌들을 중개했다고 하는 오와라이 콤비 「카라테카」 의 이리에 신야가 요시모토 흥업과의 계약을 해제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