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짧은 어휘력과 합쳐져서 그저 동화1 밖에 되지않아 슬펐다 나는 나름 우리나라 얼이 들어간 이야기로 거창하게 설명하고 싶었는데 무카시.. 쿠마랑 토라가... 닌니쿠.. 닝겐니 나리타이... 이러다가 친구가 엄청 웃고 끝났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