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테라지마 스스무(54)가 주연을 맡는 테레비도쿄 「주재형사」(금요일 오후 8:00)가 19일에 첫회 2시간 스페셜로 스타트하여, 평균시청률은 10.1%(비디오리서치 조사, 칸토지구)로 호발진한 것이 22일, 알려졌다.

주재 시리즈(단발만) 전 6회 중, 2014년 4월 3일의 제1회로 기록한 10.2%에 이은 고시청률. 또한, 동국의 동 범위 드라마로서는, 15년 10월 23일 방송된 「낚시바보일지 신입사원 하마사키 덴스케」 첫회로 기록한 10.8% 이후의 2자리 도달이 되었다.

https://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18/10/22/kiji/20181022s00041000169000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