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은 내가 길에서 돌아다니다 어떤 알바?한다고 하는 남자분이 폰으로 설문조사를 해달래 그래서 했는데 그날 저녁에 그 남자분이 당첨됬다고 그래서 다음주 월요일 어떤 카페에서 저말고(알바)상담쌤이랑 상담하는 기회?가 있는데 이렇게...해가지고 갔어! 그러다가 상담이랑 자기 고민(내가 낯가림이랑 말을 잘못해서 자기의견을 말하고싶고) 그리고 무슨 기질테스트?랑 그림?그리고 무슨학교인지 무슨학과인지 이렇게 하다가 나중에 결과를 받고 그 상담분이 너만 괜찮으면 멘토하자고 이거 하면 너가 나중에 달라질수 있다고 해서 나도 절실?하고 그래서 했어 그래서 월 화목금 이렇게 하자고 해서 3주했어 그리고 그 멘토쌤이 갑자기 본인 이야기를 하는거야 멘토쌤이 하는말이 내가 원래 나서는 스타일도 아니고 너처럼 말도 흐리게 하고 이렇게 했거든 근데 내가 스승이 있어 내가 스승을 만나고 이렇게 변했대 그래서 나중에 스승을 소개시켜주겠다고 내가 스승님한테 너 얘기를 했더니 그 쌤이 너 보고싶다고 해서 몇칠 뒤에 스승님을 소개시켜주고 내가 그 쌤이랑 이야기하다가 그 쌤이 혹시 성경책으로 하고 있냐고 물어서 내가 아직 안하고 있다 그래서 그 쌤이 나중에 성경책으로 공부한다고 해서 할수 있겠냐고 하니까 내가 할수 있다고 했지(왜 그런말 했지?) 그리고 몇칠뒤 나랑 맞는 친구(언니)를 소개시켜주겠데 그래서 속개시켜줌 그쌤이 나한테 그 언니랑 있으면 널 잘 챙겨주고 너가 많이 가본대도 없고 많이 먹어본적도 없으니까 그 언니가 많이 데려가줄꺼라고 했어 아 맞다 그리고 그쌤이 많이 사주고 먹는것 많이 사주고 그랬어 그리고 그쌤이 돈을 안받고 일한대 일종에 재능기부? 내가 여기까지는 의심을 안했어 내가 의심한건 이번주 금요일 부터였음(미안 내가 글을 못써 ㅋ)쌤이 이번에 하는 프로그램(아카데미)이 있는데 이거 3개월들으면 너도 말 잘할수 있대 그리고 자존감도 높혀지고 그리고 쌤보다 경력자도 많고 도움이 많이 될꺼래 그래서 내가 하겠다고 했어 그게 3시간동안 하능거고 각자 담당쌤이 있고 성경으로 하는건데 주민등록증 가져오고 뭐 이런 등등(졸면서 들어서 기억안남)있어 되게 규모도 컸어 교실에 60~70명(작은가??)심지어 면접도 봤어 3개월 지났을때 본인이 생각하는 모습?이런거 그리고 멘토쌤이랑 성경으러 뭐 배웠는지,이거 하게된 동기 이런거 하고 근데 팜플렛이 있고(펨플렛있으면 아닌가??)그리고 금요일때는 그냥 수업아니거 오티라고 해서 설명해주는 거였는데 주의사항에 돈거래 금지 다단계금지 이렇게 해놈 그래도 약간 불신감?에 내가 멘토쌤한테 저 이거 부담스러워서 못하겠다시간도 늦었고 햤는데 쌤이 그러면 1주일해보고 너가 그래도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된다 나도 꼭 하라고 않한다 너가 하고 싶은대로 해라고 했어 아 이름이 부산아카데미?뭐 였어 이거 다음주 월요일부터 해 그리거 성경책은 그냥 도구일뿐이고 대부분 상담이나 말하는 연습? 이런거 래 그리고 내가 이거 부모님한테 말해도 되냐고 하니까 쌤이 말하고 싶으면 말하라고 근데 이런거 부모님한테말하면 오해한다고 한대 우리는 다단계가 아닌데 오해한다고 이렇게 3주동안 했어.... 그래서 다음주 워요일에 가야되 말아야되? 이미 쌤이랑 정들어서....... 많이 사주고... 이랬는데
...어제도 쌤이 다른 여자쌤 소개시켜줘서 이야기도 하고 여자쌤이 나보고 멘토쌤이 널 많이 아끼고 예뻐해준다고 게속 사무실에서 뭘 해줄까 매일 고민도 하고 내가(여자쌤이) 그 멘토쌤을 오래 봤지만 누구한테 뭐 많이 사주는건 못봤다면서 널 많이 아끼는것같다면서....참고로 나 멘토쌤 남자쌤... 그리고 멘토쌤이 색체에 관심이 있냐고 물어본거야 그래서 내가 좋아한다고 했지 그래서 내 주의에 색체테라피 전문 쌤이 있는데 소개시켜줬어 그래서 어제(12시지났으니)만났어 정식?으러는 다음주부터한데그리고 만약에 부모님이 번호달라거나 이러면 그냥 쌤 번호주래 ...쌤을 이용해도 괜찮다??이런식으러 말했어 아..진짜 글 기네.. 이게 3주동안 내용이엌ㅅ어 미안 ㅠㅠ 내가 글을 못쎠
난 진짜 이게 다단계인지 헷갈려 그리고 이렇게 해서 기부??한다는 말도 있었어.... 아마..다단계이겠지.....?????돈은 안받아
...어제도 쌤이 다른 여자쌤 소개시켜줘서 이야기도 하고 여자쌤이 나보고 멘토쌤이 널 많이 아끼고 예뻐해준다고 게속 사무실에서 뭘 해줄까 매일 고민도 하고 내가(여자쌤이) 그 멘토쌤을 오래 봤지만 누구한테 뭐 많이 사주는건 못봤다면서 널 많이 아끼는것같다면서....참고로 나 멘토쌤 남자쌤... 그리고 멘토쌤이 색체에 관심이 있냐고 물어본거야 그래서 내가 좋아한다고 했지 그래서 내 주의에 색체테라피 전문 쌤이 있는데 소개시켜줬어 그래서 어제(12시지났으니)만났어 정식?으러는 다음주부터한데그리고 만약에 부모님이 번호달라거나 이러면 그냥 쌤 번호주래 ...쌤을 이용해도 괜찮다??이런식으러 말했어 아..진짜 글 기네.. 이게 3주동안 내용이엌ㅅ어 미안 ㅠㅠ 내가 글을 못쎠
난 진짜 이게 다단계인지 헷갈려 그리고 이렇게 해서 기부??한다는 말도 있었어.... 아마..다단계이겠지.....?????돈은 안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