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나가는 길에 길게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는데
내 앞에 앞에 카트를 가진 아줌마가 있고 그뒤에 사람 사람 그리고 나였거든
u턴으로 사선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끝나면 바로 다음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바로 옆에 붙어있어
앞에 사람들 있어서 난 그 아줌마가 카트에 멀 담은지 못봤는데
카트 끝이 왓는데 카트를 앞으로 밀고 못나가는거야~
뒤에 사람이 뒷걸음질 치는 상황 헐
앞에 아줌마는 샌들 벗겨지고 계속 카트는 그 턱에 걸려서 앞으로 못나가고 사람들 밀리고 넘 무서웠
왜 코스트코보면 직원이 카트 당겨주자나 무거우니까 카트가
이 아줌마가 카트에 자기 애기를 태웟는데
남자 애기가 작은 애기도 아니고 8실쯤 된 약간 뚱뚱한 애기였어당연히 카트가 턱을 못넘지
미친거 아냐...
넘 열받아서 "애기를 내리셔야죠!" 한마디 하고 왔어
아니 누구를 죽일라고 제정신 아닌거 같아....씩겁했네
내 앞에 앞에 카트를 가진 아줌마가 있고 그뒤에 사람 사람 그리고 나였거든
u턴으로 사선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끝나면 바로 다음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바로 옆에 붙어있어
앞에 사람들 있어서 난 그 아줌마가 카트에 멀 담은지 못봤는데
카트 끝이 왓는데 카트를 앞으로 밀고 못나가는거야~
뒤에 사람이 뒷걸음질 치는 상황 헐
앞에 아줌마는 샌들 벗겨지고 계속 카트는 그 턱에 걸려서 앞으로 못나가고 사람들 밀리고 넘 무서웠
왜 코스트코보면 직원이 카트 당겨주자나 무거우니까 카트가
이 아줌마가 카트에 자기 애기를 태웟는데
남자 애기가 작은 애기도 아니고 8실쯤 된 약간 뚱뚱한 애기였어당연히 카트가 턱을 못넘지
미친거 아냐...
넘 열받아서 "애기를 내리셔야죠!" 한마디 하고 왔어
아니 누구를 죽일라고 제정신 아닌거 같아....씩겁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