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을 대로만 해서 괜찮을까요, 문제가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NEWS의 테고시 유야(31)에 대해서, 표정이 흐려져서 말하는 것은 그의 팬인 여성들이다.

「작년 말부터, 유튜브에서 게임 실황을 하고 있는 사람의 동영상에 데고시군이 목소리만 나오거나, 게임 내에서 알게된 사람들끼리 실제로 얼굴을 보도록 하는 "오프 모임"에도 참가하고 있다고 합니다」(팬인 여성)

SNS에 투고《테고시 씨에게 얻어먹었다》

테고시는 대단히 게임을 좋아하기로 유명한데, 그중에서도 온라인 게임에 빠져있다.

「스마트폰 온라인게임인 『황야행동』 이 마음에 들어 집에서 아침까지 하는 일도 있다고 합니다」(텔레비전국 관계자)

「황야행동」 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100명의 플레이어가 온라인에서 무인도에 내리고, 마지막 1명이 될 때까지 전투를 벌이는 배틀 로얄 게임입니다. 기본 플레이는 무료지만, 좋은 아이템을 갖추기 위해서는 과금을 해야 합니다」(게임지 라이터)

주간여성에서도 작년 10월에 그가 10만엔 이상, 과금하는 등 이 게임에 몰두하는 것을 보도했는데, 요즘은 게임을 통해서 알게 된 사람들과 함께 놀고 있다는 것이다.

「식사하러 가서 대접하는 일도 있다고 합니다. 올해 3월 하순에는 그의 동료로 여겨지는 사람이 트위터에서 《테고시 씨에게 얻어먹었다》라고 스시통 사진을 투고. 7월 중순에도 다른 사람이《테고상과도 만났다》 라고 집합 사진을 투고. 거기에는, 후드를 쓰고 마스크를 쓴 테고시 씨라고 생각하는 남자가 찍혀 있었습니다」(게임의 이용자)

프라이빗에서 누구를 만나는지는 본인의 자유지만, 최근 쟈니스 사무소는, 탤런트의 사생활에서의 교제에 민감해져 있다고 한다.

「면식이 없는 사람과 만날 때에는 조심하라고 한다고 합니다. 작년 6월에는 NEWS의 코야마 케이치로 씨와 카토 시게아키 씨가 미성년 여성에게 음주시킨 것으로 보도되었고, 올해 6월에는 아메아가리결사대의 미야사코 히로유키 씨가 반사회적 세력의 망년회에 참석한 것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으니까요」(예능 프로 관계자)

지금까지도, 테고시의 분방한 사생활은 화제가 되어 있었다.

「'17년에는 금괴 절도 사건으로 체포된 용의자의 페이스북에 테고시 씨도 함께 찍힌 사진이 유출. 작년 6월에는 『주간문춘』 에서 미성년 여성과의 음주 의혹이 보도되었습니다」(스포츠 신문 기자)

그런 그를 보는 주위의 눈도 엄격해지고 있지만.......

「몇 번 보도되어도 경솔한 행동을 멈추지 않기 때문에, 팬들도 어이없어 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화려하게 놀러다니는 것은 삼가고 있지만, 게임 안에서밖에 안면이 없는 사람을 갑자기 만나는 것은 좋은 징조라고 할 수 없습니다. SNS에서 테고시 씨의 이름이나 사진을 내버리는 사람도 있으니까요」(전출·예능 프로 관계자)

팬들을 위해서 "위험한" 교류는 하지 않으면 좋겠다......

https://www.jprime.jp/articles/-/16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