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떡볶이 체인점 두ㄲ 에서 친구랑 밥을먹음
근데 알바생이 매장에 나오는 노래를 진짜 계속 따라부르면서 서빙을 보는거 옹알이도 아니였어 일단 뭐 그건 상관무였어
근데 튀김세팅된곳에 손으로 튀김을 집더니 지네 쉬는 의자에 앉아서 먹더라고
점장한테 한마디 하고싶었는데 친구가 그냥 가자고 해서 갔는데
내가 꼰대인거니?
근데 알바생이 매장에 나오는 노래를 진짜 계속 따라부르면서 서빙을 보는거 옹알이도 아니였어 일단 뭐 그건 상관무였어
근데 튀김세팅된곳에 손으로 튀김을 집더니 지네 쉬는 의자에 앉아서 먹더라고
점장한테 한마디 하고싶었는데 친구가 그냥 가자고 해서 갔는데
내가 꼰대인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