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작 『엔젤 사인』 의 주연으로 「프롤로그」, 「에필로그」 에 출연하는 딘이 본작을 위해 작사 작곡한 이 악곡은, 극중에서 딘이 연기하는 타카야가 남긴 악곡 "엔젤 사인" 다음에 「만약 타카야가 한곡만 더 만들었다면 어떤 악곡을 뽑아냈을까?」 라는 상상에서 제작이 시작된다.
또 이번 악곡에는, 본작에서 공연하는 마츠시타 나오 씨가 피아노 연주와 노래로 참가. 마츠시타는 악곡에 피아노 연주로 참가하여 「아이카의 타카야를 생각하는 마음을 피아노에 실었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어, 그야말로 "프롤로그","에필로그"에서 공연하는 두 사람이기에 탄생한 특별한 악곡이다.
주제가는 물론, 대사가 없는 만큼 음악에 구애되어 제작된 영화 『엔젤 사인』 을 꼭 기대해주세요!
※주제가를 사용한 예고편은 9/24 AM 10:00 해금
https://twitter.com/AngelSignMovie/status/1175862328522207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