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모토 흥업 등에 소속하는 게닌들이 사무소를 통하지 않고 반사회적 세력 주최의 회합에 출석하는 「어둠의 영업」 을 실시하여 근신 처분을 받은 문제로, 오사카부 이즈미시는 25일, 요시모토 흥업의 징계를 받은 시 PR 대사인 2700 츠네미치 히로시 씨(36)를 해직했다고 발표했다.
시에 의하면, 츠네미치 씨는 시 출신으로 2013년 4월 시 PR 대사로 위촉되었다. 시의 이벤트에 출연하거나 시 제작의 정주 촉진 동영상에 출연했지만, 이번 처분을 받아 「대사로서 적합하지 않은 행위가 있었다」 라고 판단했다고 한다. 홍보 동영상도 시 홈페이지에서 삭제했다.
https://mainichi.jp/articles/20190625/k00/00m/040/167000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