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감독님이나 상대 배우분이 칭찬하면 살짝 씨익 웃거나 부끄러워 하는거 귀여워ㅜㅜㅜㅜ살짝 웃는건 그 바달집에서 씨익 웃을 때 그 느낌이야 그저 코멘을 볼 뿐인데 자꾸 심장 어택 당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