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렀음.. 왔음...
블루콤이라는 국내 메이커임.. 코드리스 이어폰은 처음으로 샀음..
기존 블루투스 사용기기는 소니 WH-1000XM3, 플레트로닉스 백피트 핏2 프로를 쓰고있음
소니는 헤드셋, 백피트 핏2는 오픈형(백밴드)이어폰
이제 막 오픈해서 음악은 약 30분정도 들어봤음..
참고로 사양은 블루트스 5.0, 단독 재생시간 10시간, 충전기포함 24시간, apt-x 지원, (노이즈캔슬링은 지원안함),
연결방식은 양쪽다 따로 잡힘.. (핸드폰에 2개잡힘..)
이 제품을 사게된 이유는 기존 여름용 (1000xm3는 겨울용) 백피트핏이 요즘 연결에 불안전성이 왔음.. (1년밖에 안썻는데..)
그리고 블루콤은 LG 블루투스이어폰 (톤플러스)를 납품하는 회사임.. (실제로 블루콤에서 개발하고 제작해서 LG메이커 붙여서파는것)
거기서 연결성하나는 인정..
라이퍼택 태비와 고민을 많이했는데 마감퀼리티 차이와 이 제품은 물리버튼이 아니라 터치형식이라서 선택했음
참고로 크기 비교를 위해서 인터넷에서 찾은 에어팟2와 비교사진
*원래는 소니 wf-1000xm3를 살려고했으나. 시국인지라 국산제품을 찾다가 발견하고 (후기도 없더라..) 고민하다가 톤플러스 만든회사라해서 믿고 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