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라는 팀을 놓고 봤을때 더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팀이고 아직도 그 가능성이 충분히 남아있음
근데 소속사가 케어를 못하는 느낌을 덕질할때부터 쭉 느껴옴
회사의 규모가 커지고 아티스트들이 늘어나면 그거에 대한 회사의 케어도 바뀌어야 하는게 맞는데 잉피는 그냥 전과 달라진게 없는 느낌..???
안정된 팀을 가지고 있다고 안주할게 아니라 같이 발전해서 시너지를 낼 생각을 해야지 난 울림이 넘 안일한거 같애
팬들은 언제까지나 영원하지 않음
물론 지금 군백기라는 안좋은 시점에서도 코어팬들이 나름 버텨주고 있지만 유입이 부족한 상태에서 고여있는건 나중에 리스크가 커질거임
지금은 아직 한명밖에 전역을 하지 않아서 다 모일려면 시간이 남았지만 나중에는 다 모일거잖아
인피니트의 미래를 위해서 울림이 좀 나무만 보지말고 숲을 살펴봤으면
근데 소속사가 케어를 못하는 느낌을 덕질할때부터 쭉 느껴옴
회사의 규모가 커지고 아티스트들이 늘어나면 그거에 대한 회사의 케어도 바뀌어야 하는게 맞는데 잉피는 그냥 전과 달라진게 없는 느낌..???
안정된 팀을 가지고 있다고 안주할게 아니라 같이 발전해서 시너지를 낼 생각을 해야지 난 울림이 넘 안일한거 같애
팬들은 언제까지나 영원하지 않음
물론 지금 군백기라는 안좋은 시점에서도 코어팬들이 나름 버텨주고 있지만 유입이 부족한 상태에서 고여있는건 나중에 리스크가 커질거임
지금은 아직 한명밖에 전역을 하지 않아서 다 모일려면 시간이 남았지만 나중에는 다 모일거잖아
인피니트의 미래를 위해서 울림이 좀 나무만 보지말고 숲을 살펴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