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피 팬이 되어 행복하고 좋은 일들 많았는데 요즘은 유난히 힘드네.
어디 말할 데도 없고 정신승리할 껀덕지도 없고.
다들 어떻게 지내나 몰라.
우현이가 이뻐서 웃고, 돌아서면 또 속상해서 멍하고, 진짜 답답하다.
오밤중에 뻘글 미안해
새벽이니 보는 사람도 별로 없겠지만.
어디 말할 데도 없고 정신승리할 껀덕지도 없고.
다들 어떻게 지내나 몰라.
우현이가 이뻐서 웃고, 돌아서면 또 속상해서 멍하고, 진짜 답답하다.
오밤중에 뻘글 미안해
새벽이니 보는 사람도 별로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