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은 “성규의 계급에 속지 않았으면 한다. 말을 재미있게 했지만 연습실 내에서는 모두 배우라고 생각하고 즐겁게 임했다”고 말했다. 이에 강하늘도 동의했다.
그러나 성규는 “난 생각이 다르다. 난 다르게 시작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처음에는 신병으로 들어가니 조심스러운 면이 있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편해졌고 열심히 연습했다”고 전했다.
http://naver.me/xe2WrIAm
이날 김성규는 유독 군기가 바짝 든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강하늘은 "설정이다", 지창욱은 "속지 말라"라고 조언했다.
김성규는 "강하늘과 지창욱 형님이 정말 잘해주시고 연기에 대한 질문도 많이 하는데 같이 고민해준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나 "처음에는 너무 신병 입장으로 함께하게 돼서 혼자서 조심스러운 게 있었는데 땀을 흘리다 보니 편해져서 지금은 허물없이 지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http://naver.me/Gd5AbKKg
그러나 성규는 “난 생각이 다르다. 난 다르게 시작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처음에는 신병으로 들어가니 조심스러운 면이 있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편해졌고 열심히 연습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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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성규는 유독 군기가 바짝 든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강하늘은 "설정이다", 지창욱은 "속지 말라"라고 조언했다.
김성규는 "강하늘과 지창욱 형님이 정말 잘해주시고 연기에 대한 질문도 많이 하는데 같이 고민해준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나 "처음에는 너무 신병 입장으로 함께하게 돼서 혼자서 조심스러운 게 있었는데 땀을 흘리다 보니 편해져서 지금은 허물없이 지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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