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13초마다 콤보 보너스 18% 업 카드에 맞춰서 13초마다 스코어 17% 카드를 넣는게 나을까, 아니면 4초 스코어 스코어 17% 카드를 넣는게 나을까?

어디서 보면 콤보, 스코어 보너스 시간은 겹치는 게 좋다고 하는데 동시에 4초가 효율 좋다고 해서 고민됨. 그렇다고 스코어 두 장을 넣어버리면 덱에 있는 다른 3장은 프린세스(포커스)/프린세스/스킬부스트인데 이 3장 중에선 버릴 카드 없지 않나?

①-2 방금 말한 [프린세스(6)/스킬부스트/프린세스(7)/콤보(13)/스코어(4 아니면 13)] 두고 굳이 [콤보(13)/튜닝(11)/프린세스/컨센(11)/스코어(13)] 이 덱 쓸 필요는 없는 거지? 튜닝이랑 컨센 같이쓰면 좋다길래 궁금해

② [스킬부스트/4초 고확률/프린세스/7초 고확률/7초 콤보보너스(스알)] 로 덱 짜면 이 안에 컨센트레이션은 필요 없는 카드겠지? 아니라면 뭐 빼고 넣어야 될 지 좀 ㅠㅠ

③ 전속성 덱은 페스 위주로 짜는 게 나음? 스킬부스트는 한 개 이상일 필요 없고 그 자리에 스코어 넣는 게 낫겠지? 후자가 맞으면 컨센트레이션이랑 통상 스코어업 (둘 다 스킬 부스트랑 발동시간 같음) 중에 뭐 넣는 게 나을까. 퍼펙트 위주로 치기는 하는데 가끔 그레이트도 뜨긴 하거든

④ 덱 짤 때 이 속성 아이돌의 ~를 90% 업 이라거나 트리콜로르를 센터로 세우거나 게스트로 데려오는 거 아니면 굳이 속성 따질 필요는 없는거지?

⑤ 콤보 보너스 > 프린세스(포커스)야? (센터 제외하고) 프린세스도 있고 콤보 보너스도 있을 때는 뭘 우선적으로 넣는 게 나은지 궁금해. 그리고 스킬 부스트, 오버로드, 라이프 스파클 같은 카드는 쓰알 없을 땐 스알이어도 괜찮음?

⑤-1 다들 잘 쓴다는 오버로드나 라이프 스파클은 스알밖에 없는데 이걸 이용해서도 좋은 스코어링덱 만들 수 있을까? 일단 임의적으로 꾸린 덱은 거의 3속성은 프린+프린+스코어+콤보+스킬부스트 위주고 전속성은 트리콜로르(센터)+트리콜로르 시너지+스킬부스트+스코어+스코어야. 여기에 오버로드나 스파클 넣어도 될까? 이쪽은 진짜 이해를 못 하겠어 ㅠㅠ

⑤-2 프린세스라이프스파클덱이나 트리콜로르라이프스파클덱은 한장이라도 쓰알 아니면 안 되는 거지? 스알 포함해서 이 덱 쓸 바에는 그냥 위에 적어둔 거 쓰는 게 나아보여?

참고로 스코어링덱 위주로 알아본거고
다 답 안 해줘도 괜찮고 아는 것만 얘기해줘도 고마워
여기저기 알아보고 다녔는데 답 안 나오는 궁금한 점들만 추렸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