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자주 안썼지만
회사 다니면서 자주 눈팅했던 덬이야
요 사이 자도자도 피곤하고 먹는 족족 토하고
머리를 쥐어짤듯한 두통이 지속되도
스트레스성이려니...하고 다녔거든
그러다가 일 하다가 시야가 흐릿해지더니
식은땀만 나서 119 불러서 병원갔더니
뇌종양이래 ㅠㅠㅠㅠ정말 생각도 못 했던 병이라 아직도 실감이 안가
덬들도 몸 이상하면 바로 병원가구그래 ㅜㅠ
쓰러지기 전 이 방에서 우스갯소리로 월루도 지겹다고 좀만 쉬었으면 좋겠다고 말 하고 다녔는데 강제로 쉬고있다 하하 ㅋㅋㅋ
뇌쪽이라 좀 글이 횡설수설할수도 있으
담주 화요일 수술하는데
평소 열심히 하던 더쿠 생각나서 들렀다 가..!
덬들은 건강 꼭 챙기길
회사 다니면서 자주 눈팅했던 덬이야
요 사이 자도자도 피곤하고 먹는 족족 토하고
머리를 쥐어짤듯한 두통이 지속되도
스트레스성이려니...하고 다녔거든
그러다가 일 하다가 시야가 흐릿해지더니
식은땀만 나서 119 불러서 병원갔더니
뇌종양이래 ㅠㅠㅠㅠ정말 생각도 못 했던 병이라 아직도 실감이 안가
덬들도 몸 이상하면 바로 병원가구그래 ㅜㅠ
쓰러지기 전 이 방에서 우스갯소리로 월루도 지겹다고 좀만 쉬었으면 좋겠다고 말 하고 다녔는데 강제로 쉬고있다 하하 ㅋㅋㅋ
뇌쪽이라 좀 글이 횡설수설할수도 있으
담주 화요일 수술하는데
평소 열심히 하던 더쿠 생각나서 들렀다 가..!
덬들은 건강 꼭 챙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