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은 5명이고 각각 월~금 집안일 전담해서 해
토요일은 다같이 대청소 및 밑반찬 만들고 일요일은 부모님이 간단한 청소외에는 쉬는데
월~금 집안일할때 본인이 전담하는 날이면 아침 차리는 것부터 저녁차리는 것까지 다해
11살때 밥안치는거 알려주셔서 그때 밥하는거 배우고 그 이후로 순차적으로 배워서 중학교쯤에는 정말 국 하나는 뚝딱하는 정도인데 매주 토욜마다 같이 반찬하면서 배우기도 하고 지금도 본인이 전담하는 날이면 그날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아침차리고 그래
설거지는 식기세척기 있어서 넣고 꺼내서 정리하는게 다인데 학교 갔다오면 청소기 돌리고 걸레질하고 빨래돌리는날이면 빨래하고 거는것까지 저녁도 저녁에 먹을 국하나 정도
우리부모님은 어릴때부터 나나 다른 형제한테 시켜서 우리도 남들 다 이러고 사는줄 알았지만 아닌거 친구들한테 들어서 알긴했는데 막내가 이러고 사는거 자기밖에 없다 자기 왜 그러고 살아야 되냐고 해서
부모님 두분다 맞벌이셨고 어릴때 부터 우리한테도 집안일은 당연히 해야되는거 이러면서 시키셔서 우리는 당연하게 하면서 컸는데 막내는 아무래도 주위 친구들은 안하는데 자기만 하는게 그런가봐
그렇다고 우리가 대신 해줄게 아니라서
남들은 그래도 우리집은 해야되 이런분위기이긴 한데
나도 하는게 당연하게 커서 동생마음을 모르나 싶기도 하고 부모님은 중학생정도면 밥차릴수 있는 나이라서 하는게 당연하다 주의로 우리를 키우셔서
토요일은 다같이 대청소 및 밑반찬 만들고 일요일은 부모님이 간단한 청소외에는 쉬는데
월~금 집안일할때 본인이 전담하는 날이면 아침 차리는 것부터 저녁차리는 것까지 다해
11살때 밥안치는거 알려주셔서 그때 밥하는거 배우고 그 이후로 순차적으로 배워서 중학교쯤에는 정말 국 하나는 뚝딱하는 정도인데 매주 토욜마다 같이 반찬하면서 배우기도 하고 지금도 본인이 전담하는 날이면 그날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아침차리고 그래
설거지는 식기세척기 있어서 넣고 꺼내서 정리하는게 다인데 학교 갔다오면 청소기 돌리고 걸레질하고 빨래돌리는날이면 빨래하고 거는것까지 저녁도 저녁에 먹을 국하나 정도
우리부모님은 어릴때부터 나나 다른 형제한테 시켜서 우리도 남들 다 이러고 사는줄 알았지만 아닌거 친구들한테 들어서 알긴했는데 막내가 이러고 사는거 자기밖에 없다 자기 왜 그러고 살아야 되냐고 해서
부모님 두분다 맞벌이셨고 어릴때 부터 우리한테도 집안일은 당연히 해야되는거 이러면서 시키셔서 우리는 당연하게 하면서 컸는데 막내는 아무래도 주위 친구들은 안하는데 자기만 하는게 그런가봐
그렇다고 우리가 대신 해줄게 아니라서
남들은 그래도 우리집은 해야되 이런분위기이긴 한데
나도 하는게 당연하게 커서 동생마음을 모르나 싶기도 하고 부모님은 중학생정도면 밥차릴수 있는 나이라서 하는게 당연하다 주의로 우리를 키우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