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신초는 제작프로덕션 관계자를 인용, “TBS에 리메이크권을 달라는 타진이 오고 있다. 그 중에서도 열심인 것은 한국의 민방 SBS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꽤 이해되지 않는 샐러리맨 사회가 한국의 그것과 비슷한 탓도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교섭은 SBS가 생각하는 것처럼 진전되지는 않고 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리메이크권의 취득은 단지 TBS가 허가하면 된다는 구조가 아닌 거다. 드라마 원작자에게도 양해를 받을 필요가 있기 때문에 품이 들고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http://www.mediavill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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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떠오르는 리갈하이 리메이크...
그러나 교섭은 SBS가 생각하는 것처럼 진전되지는 않고 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리메이크권의 취득은 단지 TBS가 허가하면 된다는 구조가 아닌 거다. 드라마 원작자에게도 양해를 받을 필요가 있기 때문에 품이 들고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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